언론보도

  • home
  • 알림마당
  • 홍보관
  • 언론보도
  • 프린트
게시판명 상세보기
공단 반딧불 봉사대 환경보호 캠페인 및 유해식물제거
작성일 2017-11-02 조회 892
첨부파일

강서구시설관리공단 반딧불봉사대는 지난 9일 안양천 신정교 인근에서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 및 유해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했다.

돼지풀외에도 안양천변에는 환경유해식물인 서양등골나무, 애기수영, 가시박, 양미역취, 서양금혼초, 도깨비가지, 미국쑥부쟁이 등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14종이 서식하고 있다.


돼지풀외에도 안양천변에는 환경유해식물인 서양등골나무, 애기수영, 가시박, 양미역취, 서양금혼초, 도깨비가지, 미국쑥부쟁이 등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14종이 서식하고 있다. ​

이날 강서구시설관리공단 반딧불봉사대 대원들은 유해식물에 관한 간단한 이론교육을 받았다. 이후 자신들의 키 보다 훨씬 큰 단풍잎돼지풀을 찾아 제거하는데 힘을 썼다.
대원들은 크고 단단해 마음대로 뽑히지 않는 돼지풀을 제거하기 위해 낫을 동원하고 21조로 움직였다.

 

반딧불봉사대 한 대원은 하천과 들에 피어있는 풀과 꽃을 볼 때면 유해성도 모른 채 그저 예쁘다고만 생각했다우리 토종식물을 위협하는 외래종 유해식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너무나 놀랐고, 한편으로는 부끄러웠다고 말했다.

 

이어 환경보호라고 하면 쓰레기 분리수거나 오염물 정화, 자동차 매연 저감 노력과 같은 것들만 생각했는데, 유해식물 제거 활동 또한 환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 인 것 같다땀과 흙으로 온 몸이 지저분해지긴 했지만 환경이 왜 보호돼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정말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.


박윤미 기자 gs-post@hanmail.net
< 저작권자 © 강서포스트. 무단전재-재배포금지 >


top(위로)